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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시각헤드라인] 1월 12일 뉴스투나잇

2024-01-12 1 Dailymotion

[이시각헤드라인] 1월 12일 뉴스투나잇<br /><br />■ '양지' 노리는 참모들…윤심 공천 불안감 확산<br /><br />대통령실 참모와 장차관 출신이 대거 총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 이들 대다수가 영남 등 이른바 '양지' 출마를 노리고 있어, 현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용산발 하향식 공천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■ 민주 공관위 "친명 배려 없다"…계파갈등 여전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"계파 공천은 없을 것"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 하지만 친명 인사들의 적격성 판정이 줄줄이 남아있어, 공천을 둘러싼 계파 갈등은 더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<br /><br />■ 바이든·날리면 사건, 외교부 승소…MBC 항소<br /><br />재작년 윤석열 대통령 미국 순방길에 불거진 MBC의 자막 보도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MBC에 정정보도를 하라고 판결했습니다. MBC는 종전의 판례들과 배치되는 판결이라고 반발하며 항소했습니다.<br /><br />■ "가혹한 인격 살인"…이선균 방지법 제정 촉구<br /><br />배우 이선균 씨의 사망 사건을 두고 문화예술인들이 "수사 과정에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"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 이들은 인권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을 요청했고, '이선균 방지법' 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■ 태영 윤세영 "공은 우리에게…뼈깎는 자구노력"<br /><br />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개시된 가운데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자구노력을 위해 임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 윤 창업회장은 사내 게시판에 "이제 공은 우리에게 넘어왔다"며 "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기울여달라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#대통령실 #계파갈등 #MBC항소 #이선균 #윤세영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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